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와다 토시유키 (문단 편집) === [[Robotics;Notes DaSH]] === 1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후속작 [[Robotics;Notes DaSH]]에서는 타네가시마에서 요양 중인 것으로 나온다. 도쿄에 비하면 기후가 온화해 요양하기 좋다나. 다루와 마주칠 때마다 다루를 미스터 DaSH라고 부르려다 다루에 의해 '하시다 씨'로 정정당하는 개그 아닌 개그가 나온다.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중요한 포지션의 인물로, 로봇부원들이 전작의 사건으로 인하여 다소 경계를 하는 것에 더불어 꽤 타격을 입었다고는 해도 거대기업에 로봇 분야에서는 알아주는 회사인 엑조스켈레톤 사의 관계자인 만큼 무언가를 냉큼 부탁하지 못하는데, 이 모든 제반사항이 '''유사시 다루의 협조를 얻는 것''' 하나로 퉁쳐져서 다루가 자재 지원을 요청하면 거리낌 없이 협조해 준다. [[프라우 코지로|프라우]] 스토리에서는 괴생명체[* 실제로는 키미지마의 전자파 조사 장치(의 잔해)가 오작동해 만들어진 환영으로, 프라우가 먹이로 준 BL물(...)로 인해 '''덮친 대상을 게이로 만들어 버렸다'''...]에게 습격당해 게이(...)가 되어 카이토를 덮치려고 드나 간신히 제지된다. 이 분기에서는 다루가 [[마키세 크리스|크리스]]에게 조언을 얻기 위해 통화를 하는 사이 로봇부원들(정확히는 프라우)에게 다루가 DaSH임을 밝혀 버리는데, 다른 로봇부원들은 '그게 뭐임?'이라는 반응이었지만 DaSH에 대해 알고 있던 프라우는 그야말로 기겁한다. [[텐노지 나에|나에]] 스토리에서는 미사키의 병문안을 하러 온 카이토가 사와다와 나에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미심쩍어 하는데, 알고 보니 전작의 사건에서 프라우를 납치하려다 나에에게 저지당한 테러리스트 중 한 명이 미사키를 죽이려고 타네가시마에 잠입했다는 정보를 입수했기에 미사키를 보호하기 위해 나에와 함께 밤마다 미사키가 입원한 병원에서 순찰을 돌던 것. 정작 본인은 부상자에 싸울 줄도 모르고 총도 없으니 싸우지는 못한다고 말하지만, 막상 카이토가 자신도 야간 순찰을 돌겠다고 하자 당당하게 안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 준다(...). 더불어 나에와는 다루의 소개로 대면했다고 하며, 'S.브라운의 전투 능력은 특수부대원에 맞먹는다'고 고평가한다. LAST PHASE에서는 도쿄로 돌아갔다가 각국에서 일어나는 비상사태에 키미지마 코우가 연관되었음을 눈치채고 다시 돌아온 다루를 서포트해 준다. 인공위성을 빼앗은 키미지마를 저지하기 위해 위성의 물리적 파괴를 시도하려 하나 이를 실행 가능한 각국의 수뇌부들이 이미 키미지마에게 세뇌당한 후였기에 실패하고, 우주 통신소에서 인공위성을 해킹해 키미지마를 저지하는 작전이 입안되자 통신소를 점거한 로봇 떼를 뚫기 위해 KAMINAGI를 수리할 물자를 지원해 준다.[* 이 때 아키호와 미사키의 아버지인 세노미야 켄이치로가 KAMINAGI의 수리에 관해 올바른 지시를 내리자 놀라워하는 묘사가 나온다.] 다만 돌입조는 아니었기에 실제 공략에는 참여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